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단체소개 소개

단체소개

소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녹색세상을 꿈꾸는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은...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환생교)은 1995년 창립하였다. 환경문제와 환경교육에 남달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국 각 지역 유치원·초·중등교사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로서, 21세기 생태위기를 극복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교육적 접근으로서 생태론적인 교육(녹색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환경교육, 생태기행, 환경교육프로그램 및 교재와 교구 제작 보급과 활용, 전국환경교사연수, 세계 여러나라의 환경교육현장 방문활동, 사회실천활동 등을 벌여나가고 있다.

이땅의 생명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길,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에서
함께 걸어가요

우리가 가는 곳엔 자연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교안의 작은 연못가에서 숲에서 도시하천 탐사에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길러지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녹색교육 생태주의 교육을 표방합니다. 
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의 문제와 환경과의 관계, 환경정책의 문제, 교육정책의 녹색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이념정립을 위해 노력합니다.

사회적 실천으로서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로 국토가 훼손되는 것을 반대하고 환경 보전에 앞장섭니다.

학교 안에서 환경교육을 실천합니다.
생태적인 학급운영, 환경반 특별활동,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텃밭가꾸기 등 녹색교실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 갑니다.

학교환경교육
환경동아리 활동, 각종 캠프, 자연학교에 참여해 학생들이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스스로 대안을 모색하며 실천하도록 교육합니다.

작게는 학교 안에서의 환경교육을 실천했다. 클럽활동의 하나로 `환경반'을 운영하고 친환경적인 학급을 운영했다. 알뜰시장, 쓰레기 분리수거 등 각종 환경관련 학교 행사에 앞장서고 나무와 풀에 이름표 붙이기, 텃밭가꾸기, 식물 관찰, 학교 생물도감 만들기 등 학교 조경공간을 이용한 환경교육에 힘썼다.

생태기행
지역모임별로 다양한 형태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환경 강좌나 생태기행이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하여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환경캠프(서울초등-가락재 숲속 나눔터, 서울중등-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수원-환경들살이 학교, 인천 - 풀벌레 우는 교실, 부산-청소년을 위한 숲속 환경교실, 마산 - 우포늪 환경학교 등)를 개최하였다. 더 나아가 지역 사회단체의 생태기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자료집
또, 환경반 운영 프로그램, 생태기행 자료집, 교사를 위한 녹색교실 등 각종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료집과 컴퓨터 통신망 등을 이용해 보급해왔다.

전국환경교육연수
환경강좌, 숲, 하천, 갯벌 생태조사 활동, 습지기행, 해와환경연수 등을 통해 환경교육 지도자를 양성했습니다. 전교조 참실보고대회 환경분과에 참여하며 환경교육 연구와 실천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돌며 열고 있는 전국 교사연수는 이제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교사라면 한번쯤 참여해보았음직한 연수로 자리잡고 있다. 1995년 부산에서 열린 `낙동강 하구댐과 을숙도의 환경문제'를 시작으로 △인천 `영종도 갯벌 매립과 환경문제' △창녕 `우포늪의 생태와 지역환경운동' △속초 `동해안 석호개발과 환경문제' △울산 `공단지역의 환경문제' △여수 `해양생태계 보전과 환경교육' △경남 고성 '상족암 일원의 해양생태계 수중체험활동' △부안 '새만금 간척사업과 갯벌 생태계' 등의 주제로 진행했다. 

세계 환경교육 현장 방문
지난해 1월에는 임진강 하류부터 출발해 낙동강 하구까지 9박10일 일정의 `한국의 습지 현장방문과 조사활동' 기행을 가졌다. 수원 모임의 일본과 미국의 환경시설 및 환경교육 현장 견학, 인천과 서울 모임의 스위스, 독일의 숲 갯벌교육현장 견학 등의 해외 환경교육 현장 방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실천운동
최근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 논란을 빚었던 강원도 영월 동강과 전북 새만금 갯벌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였고 '우포늪 지키기', '청초호 살리기', `무등산 운림온천 건설 반대운동' '부산의 신호갯벌 보존운동'과 같은 사회적 실천운동도 벌였다.

회지 녹색교육 발간
회지 '녹색교육' 과 홈페이지도 환생교가 자부하는 성과다. 계간으로 1000부를 찍는 녹색교육과 홈페이지에는 각 지역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담아 내고 올바른 환경교육을 펼쳐나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교보환경문화상 환경교육부문 최우수상 수상
이런 활동들이 널리 알려져 1999년엔 제2회 교보환경문화상 환경교육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 환생교 활동의 효과와 반영

사회적 상황 속에서 부각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누구나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으나 좀더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하려는 노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부터 어떻게 환경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현실이고 보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적용은 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에 비해 빈약하기 짝이 없다. 또한 다양한 체험환경교육프로그램의 빈곤은 의욕적으로 환경교육활동을 전개하려는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켜왔다.
이런 현실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연수는 어쩌면 교사들이 서로 환경교육에 관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전국단위의 유일한 체계일 것이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실천한 학급운영이나 특별활동 그리고 교과 시간과 환경반 활동을 통해 얻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행착오와 함께 다른 교사들에게 소개하고 서로가 경험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청소년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환경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주체적인 환경교육 활동의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피교육자가 쉽게 접하지 못한 다른 지역의 환경 문제를 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나 지역민으로부터 소개를 받으면서 서로 공유하고 다양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생각하게 할 수 있게 한다.

또, 학교 환경교육 보완을 위한 보다 활발한 정보수집 및 관련 네트워크 구성의 활성화를 가져왔다. 이는 1980년대 말부터 지역별로 자생적으로 만들어져 활동해오고 있으며, 1991년부터 하계, 동계 방학을 이용하여 8차례의 전국적인 연수(전교조 참실연수 환경분과)를 개최하면서 자연스레 한 이름 아래 뭉치게 되어 1995년 1월 15일 부산에서 13개 지역의 대표와 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전국모임을 출범시켰다. 전국의 30 여개 지역에서 유치원, 초중등교사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환생교를 통해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환경문제를 바로 인식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정보 교환 및 지역적인 환경문제를 함께 공유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교 환경교육에 힘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들로 하여금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 친화적인 생활태도를 기르도록 하고자 함에 있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