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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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열 네번 째 새만금 바닷길 ..

2016년 열네 번째 새만금바닷길 걷기

 

1. 시행 계획

 

. 일시 : 2016725() - 729() (45)

. 주최 :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 참가인원 : 40(교사 1인당 학생 3명 이내)

. 참가비 : 어른 12만원, 학생 8만원

 

2. 걷기 일정

날짜

걷는 길

식사

숙소

비고

아침

점심

저녁

25()

모이는 날

 

 

교회

내초도교회

 

26()

남수라-하제-어은-증석-청하

교회

도시락

청하

청하

 

27()

청하-화포-진봉-망해사-거전-남포

청하

도시락

심포

남포

 

28()

남포-동진강휴게소-문포-계화

남포

도시락

계화

계화

 

29()

계화-해창-집으로

계화

자장면

 

 

 

 

 

3. 신청방법

 

. 환생교 홈페이지(http://konect.eduhope.net) 공지 사항 게시판에 댓글로 신청

이름, 참가일정(전체일정, 00~00일까지 등 구분해서 알려주세요),

이메일, 전화번호(전화번호는 준비팀에게 문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 안윤숙(하늘다람쥐)에게 참가일정, 주민번호(보험가입용), 연락처 알림

안윤숙 pine4425@naver.com

 

. 참가비 입금 : 국민 660401-01-684093 안윤숙

전체 일정 : 어른 12만원, 학생 8만원

부분 참가(13식 기준) : 어른 3만원, 학생 2만원

 

4. 준비물

 

걷기 필수복장

- 긴바지, 긴팔셔츠, 챙 넓은 모자, 등산화 또는 운동화

억새나 갈대를 헤치고 가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걷는 동안은 긴바지를 입어야지요. 긴바지라 함은 발목까지 오는 바지를 말합니다. '더울 거야.' 생각하며 반바지를 입고 온 경우에 고생 많습니다.

 

한낮에는 해가 뜨겁습니다. 챙이 넓은 모자와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긴팔 셔츠가 해도 가리고 뜨겁지 않아 좋습니다.

 

걷기에는 무엇보다도 신발이 중요합니다. 가볍고 푹신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화나 운동화가 적당합니다.

 

양말은 두툼한 것으로, 경우에 따라 두 켤레를 겹쳐 신기도 합니다. 우리의 발은 편한 도로에 길들여 있어서 그런지 얇은 양말을 신었다가는 하루 걷고도 발에 물집 잡히기도 합니다. 면양말 속에 발가락양말을 신으면 더 좋습니다. 면으로만 짠(100%) 양말이 좋아요.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

 

- 도시락 그릇과 수저, 물병(또는 페트병), 개인용 컵

 

점심은 대부분 도시락입니다. 밥 담을 도시락통을 준비해 오셔야 점심을 드실 수 있답니다. 수저도 꼭이요. 그리고 도시락통에 이름표도 꼭 붙여주세요. 도시락이 여럿 모이기 때문에 설거지 후에 뚜껑과 몸체를 서로 찾아 맞추기가 어려워집니다. 꼭 통과 뚜껑 모두 이름을 지워지지 않게 적어오시기 바랍니다. 도시락 뚜껑의 잠금장치가 약한 것도 곤란합니다. 잘 골라 오세요.

 

일회용은 절대 사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물 컵, 물병도 개인용으로 꼭 가지고 오세요.

 

즐겁게 걷기 위해 필요한 것

 

- 침낭(또는 덮을 것), 선크림(UV차단지수 높은 것), 손수건, 작은 배낭

 

잠을 잘 자야 그 다음날 즐겁게 걸을 수 있지요. 숙소가 교회나 마을회관 등이어서 침구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침낭 또는 얇은 것이라도 덮고 잘 것을 준비해주세요.

 

선크림... 설명이 필요없지요?

 

선글라스도 있으면 꼭 준비하세요. 체감 온도가 2도 이상 낮아집니다.

 

손수건은 용도가 많습니다. 강렬한 햇빛을 가릴 때, 머리가 너무 뜨거워져 물에 적셔 열 내릴 때, 이마에서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질끈 동여맬 때...

 

걸으며 필요한 물병과 도시락, 사진기, 필기도구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작은 배낭이 필요하지요. 걷는 중간 중간에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걸을 때는 머리에 쓴 수건 한 장도 귀찮게 느껴집니다. 빈 손으로 걸으면 좋겠지만, 남의 신세를 져야만 할 것이고, 한 쪽 어깨 멜가방은 몸을 피곤하게 합니다.

 

건강하게 걷기 위해 필요한 것

 

- 세면도구, 수건, 속옷, 상비약, 모기퇴치약, 우비(또는 우산), 베이비파우더 등

자연에 나와 있을 때 샴푸 안 쓰기, 치약 대신 소금 쓰기...

속옷, 양말, 갈아입을 옷 이거 너무 당연한거지요? 혹시 빠뜨릴까봐^-^

 

걷기가 끝나고도 두고두고 행복을 주는 것

- 일기장(또는 기록용 수첩), 작은 스케치북, 사진기, 기록장비

 

그 밖에 - 참가자들의 경험과 창의성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공동 준비물

 

구급약, 죽염, 모기약, 갯벌생물 간이도감, 지도, 기록장비(캠코더, 카메라, 녹음기), 관찰장비(필드스코프 등)

 

5. 모이는 장소, 오는 방법

 

725() 5시까지 내초도 교회로 모입니다.

25()은 모여서 인사 나누고 회포 푸는 날이고, 본격적인 걷기는 26()부터 시작합니다. 26() 아침에 내초도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차량으로 이동하여 남수라와 하제를 둘러본 후 어은리로 이동하여 걷기를 시작합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은 일정을 참고하시고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 이용해서 내초도 교회 오는 방법

군산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려서 길 건너 왼편에 보이는 주유소를 끼고 돌면 나오는 정류장(팔마광장터미널)에서 21, 22, 23, 41, 42, 43, 44 번 버스 중 하나를 타고 군산대학교에서 내립니다. 군산대학교에서 99번 버스로 환승한 다음 내초도 공원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길 설명이 어려우면 터미널에 내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승용차로 내초도 교회 오는 방법

‘2015 졸속 개정 교육과정’ 적용 ..

‘2015 졸속 개정 교육과정’ 2017년 적용 반대, 수정 촉구

전국 교사 서명

 

학교교육 혼란 방지 위해 교육과정 적용 시기를 연기하라!

정치권과 이익집단의 압력에 누더기가 된 교육과정, 수정·보완하라!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재추진을 당장 중단하라!

편향·왜곡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복면집필중등 국정 역사교과서 2017년 적용을 포기하라!

 

빈번한 교육과정 개정이 우리 교육을 눈곱만큼이라도 개선하고 있는가?

 

교육과정이 교육현장을 어지럽히고 있다. ‘2007개정 교육과정고시 이후 2013년까지 7년 간 11차례나 전면 또는 부분 개정되더니, 현행 과정이 초··고 전체에 모두 적용되기도 전인 20159월 또 개정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당장 내년에 초등 1, 2학년에 적용될 예정이며 국민적 반대에 직면했던 국정 역사교과서 또한 내년에 중등에 도입될 예정이어서 학교 현장의 큰 혼란과 반발을 예고하고 있다. 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정하는 국가 교육과정이 이렇게 함부로 다루어진 적이 일찍이 있었던가? 어느 나라가 교육과정을 졸속으로 바꾸고 또 바꾸는가?

 

교육 논리에 앞서 정치권력과 이익집단의 이해관계가 춤추는 교육과정!

 

교육주체들은 ‘2015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한결같이 비판해왔다. 초등 1~2학년 창체 안전영역신설은 세월호 참사 책임을 학교로 떠넘기면서,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줄여야 할 초등 수업시수를 오히려 늘려버렸다.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도입은 발달단계에 대한 고려 없이 대통령과 사기업의 요구에 떠밀려 들어 온 것이다. 유치원 누리과정 강제화와 수업시수 확대 또한 문제다. 양극화가 사회 위기로 치닫는 오늘날 노동인권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지만, 중등 사회과에서는 경제파탄의 책임을 오로지 개인에게 전가하는 자산관리교육, 그리고 균형 있는 경제인식을 저해할 기업가 생애·정신교육만을 강조하고 있다. 역사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근·현대사를 축소하였고, 친일·독재 미화와 역사왜곡이 우려되는 국정 역사교과서는 현 정권 임기 내 적용을 위해 1년 앞당겨 2017년 적용하는 무리수까지 두고 있다. 서열화 경쟁 체제와 과도한 수업시수, 고난이도 등 우리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의 흔적은 여전히 찾기 어려운 반면, 정치권력과 이익집단의 압력에 엉뚱한 요소들만 밀려들어 온 누더기교육과정인 것이다.

 

교과서 검증과 준비 과정도 부실하다. 교육을 군사작전 식으로 다루지 말라.

 

무리한 교육과정 적용 일정을 강행하다 보니 준비 작업 또한 졸속이다. 초등 1~2학년 교과서 실험본은 몇 달 만에 개발을 마치더니 겨우 10여 개 학교로 축소하여 시범수업도 없이 검증도 제대로 하지 않고 내년에 적용할 참이다. 창체용 별도 교과서로 만든 안전한 생활역시 검토 과정이 부실하며 관련 인프라 구축도 미비하다. 작년에 압도적인 반대에 직면해 주춤했던 초등교과서 한자병기도 연구 작업을 빙자해 재추진을 시도하고 있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철저하게 복면집필함으로써 검증을 아예 봉쇄하고 있다. 국회에서 국정화 금지법안이 3건 발의되었지만, 정부는 올해 말 단 며칠의 검토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연말에 복면을 벗을 중등 국정 역사교과서의 윤곽은 올해 3월부터 사용 중인 초등 6학년 국정 역사교과서에서 이미 드러났다. 수많은 오류는 차치하고라도 위안부전쟁범죄 서술 삭제, 반헌법적인 이승만 건국론 반영, 5·16 군사쿠데타 정당화, 박정희의 새마을운동 미화, 경제발전에 대한 노동자, 농민의 기여 부분 삭제, 빈부격차 문제 삭제 등, 일부 정치세력의 편향적이고 왜곡된 역사관과 사회관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2015 졸속 개정 교육과정은 수정되어야 하며 적용 시기도 미루어야 한다.

 

교육 외부 세력의 힘에 밀려 교육주체들의 의견 수렴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너무나 짧은 기간에 졸속으로 만든 ‘2015 졸속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교육부에 있다. 민중을 ·돼지로 보는 정책기획관 뿐 아니라 정치권 눈치나 보며 누더기 교육과정을 강행하는 책임자들에게도 응당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아이들을 배려하고 교육현장을 걱정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교육부는 교육과정 적용 시기를 연기하고 수정 작업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교사들은 교권의 핵심 요소인 전문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다음을 요구한다.

 

1. ‘2015개정 교육과정2017년 초등 1~2학년 적용 일정을 연기하여 혼란의 초등교육을 정상화하라!

2. ‘2015개정 교육과정의 중등 적용 일정을 연기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법 통과 시 새로운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라!

3. 교육주체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초등과 중등의 ‘2015개정 교육과정을 수정·보완하라!

4. 교육과정 고시에서 폐기되었던 초등교과서 한자병기의 재추진 시도를 중단하라!

5. 역사학계와 교육현장으로부터 이미 부적합판정 받은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스스로 폐기하고, ‘복면집필중등 국정 역사교과서의 2017년 적용을 포기하라!

6.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철회하고, 국회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법을 제정하라!

7.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의 혁신으로 서열화, 경쟁, 과도한 학습량, 고난이도 등 고질적인 교육문제를 해결하라!

8. 정치권력과 외부세력의 간섭을 배제한 교육다운 교육을 위해, 교육부를 해체하고 국가교육위원회사회적 교육과정위원회를 신설하라!

 

2016922

‘2015개정 교육과정의 적용 연기와 수정·보완을 촉구하는 전국의 교사들

 

 

 

 

 

위 내용은 서명 교사의 이름지역과 함께 2016922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입력할 사항

 

지역

강원( ), 경기( ), 경남( ), 경북( ),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

서울( ), 세종충남( ), 울산( ), 인천( ) 전남( ), 전북( ), 제주( ), 충북( )

 

학교명

 

이름

 

 

서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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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소림사님에 의해 2016-08-21 22:56:23 교육과정개정에서 복사 됨]